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다 투란 (문단 편집) ==== [[FC 바르셀로나/2017-18 시즌|2017-18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rda_1718.jpg|width=100%]]}}} || 17-18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이적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에이전트를 통하여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았으며 나는 바르셀로나에 남는다.'''라고 말하였고, 예정대로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발베르데 체재에서는 단 한번의 출전 기회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프리시즌과 샤페코엔세와의 [[조안 감페르 트로피]]까지는 출전하였으나 공식적으로 17-18 시즌 시작된 이래 명단에 오른건 리그 개막전이 였던 베티스전이 마지막이다. 다만 그마저도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를 포함하여 '''시즌 공식 경기 11경기 중 베티스전을 제외한 10경기는 7번의 명단 제외, 3번의 부상에 의한 명단제외'''이다. 심지어 [[토마스 베르마엘렌]]마저 코파 델 레이에서 출전하고 있는데 투란은 이 경기에서마저 결장했다. 그리고 베르마엘렌은 시즌 중반에 주전 센터백인 움티티와 마스체라노가 동시에 부상을 당한 상황 이후로 리그 경기와 챔스 경기에 계속해서 선발 출전을 하면서 주전 선수들의의 빈자리를 메꾸고 있고, 같이 이적해 온 [[알레시 비달]]은 그나마 로테이션으로 출전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것을 보면 사실상 발베르데 감독의 계획에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느낌이며, 겨울 이적 시장이든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이든 방출 1순위에 오르고 있다. 오는 1월 발베르데 감독이 스쿼드 정리를 하겠다는 발언을 한 가운데 오래 잔류하진 못할 듯하다. 현재 자신의 모국리그의 명문 팀이자 유스부터 시작했던 친정팀이기도 한 [[갈라타사라이]]에서 러브 콜이 와있는 듯 하다.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이적을 하며 완전이적옵션이 붙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나 팀이 원한다면 모국 리그로의 완전 복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썬 가장 유력한 정보이다.[* 다만 투란의 높은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이 터키리그에는 찾기 힘들다고 한다..][[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467|#]] 게다가 올 시즌 이적한 [[필리페 쿠티뉴]]가 7번을 단다는 소리가 있기에 사실상 떠밀려 나갈 확률이 높다. '''2017-18 시즌: 0경기 0골 0도움'''[* 후반기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 출전 기록 제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